진주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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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진주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경상남도 진주시 미천면 진산로 월명암 인법당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입니다. 2010년 12월 2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686호로 지정되었습니다.
1612년에 수화승 현진이 학문, 명은, 의능, 태훈 등 4명의 조각승을 이끌고 제작한 불상입니다.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조성기에 제작 시기와 제작자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.
특징:
- 갸름한 타원형의 상호
- 17세기 전반 대표적 조각승인 현진의 작품
- 17세기 불상 양식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
가치:
- 17세기 전반기의 불상 양식 편년을 나타내는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님
-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
| 진주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개요 | |
 | |
| 이름 | 진주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(晉州 月明庵 木造阿彌陀如來坐像) |
| 지정 번호 | 보물 제1686호 |
| 지정일 | 2010년 12월 21일 |
| 시대 | 조선 시대 |
| 소재지 | 경상남도 진주시 |
| 관리 | 월명사 |
| 수량 | 1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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